분류 전체보기82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5) The 코펜하겐 홍자영의 등장 카톡카톡남편 폰에서 울리는 카톡소리가 너무 너무 신경쓰이는변호사이자 노규태뷘™ 홍자영 '누가 자꾸 카톡을 보내는 걸까..' 안그래도 남편이 요새 좀 의심스러운데...한 번 볼까...? 슈웅!!====333333 으아아아에에에에엑!!!!!씻다말고 빛의 속도로 달려오는 상반신 노출남노.규.태 지금 행동땜에 더 의심스러움 뭘 그렇게 급하게 뛰쳐나와? (물 뚝뚝)뭐, 뭘 급해. 다 씻고 나온거구만;누가봐도 씻다나옴ㅋㅋㅋㅋ 역시나 카톡을 보낸 사람은: 오빠, 오빠, 오빠, 오빠규태오빠 삼만리 중인 향미였다. 하아 자영의 깊은 한숨에이거 단톡방에서 반상회하자고-...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규태가 씨부린다. 급하게 카톡을 확인하고 사색이 된 이유는향미가 보낸 사진때문에. 모텔에 나란히.. 2025. 1. 3. [스트릿우먼파이터] 가비의 스우파 리더즈 캐릭터 해석 출처 : 인스타https://www.instagram.com/p/ClYAWZsLdL1/?igshid=YmMyMTA2M2Y= 스트릿 우먼 파이트 시즌1 리더즈 화보 라치카 가비가 해석한 리더즈 캐릭터 YGX 리더 리정 WAYB 노제 프라우드먼 PROWDMON 모니카 훅 HOOK 아이키 홀리뱅HOLYBANG 허니제이다 알겠어...ㅋㅋㅋㅋㅋ지금까지 다 공감이 돼 ㅋㅋㅋㅋㅋ+원트 WANT 효진초이 코카앤버터 COCANBUTTER 리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찰떡이쟈나 ㅋㅋㅋㅋㅋ오랜만에 스우파 다시 복습해야지 ㅋㅋㅋㅋㅋ 2025. 1. 2. [딴따라사냥꾼] 키 180cm 넘는 한국 남배우를 모아보자+ㅁ+dd 드라마 이것저것 보다가 어떤 남배우를 보며와- 키 크다 생각하던 게 어느새 180cm 넘는 남배우들을찾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오호~그렇다면 어디 제대로 한 번 찾아볼까?키 180cm 넘는 한국 남배우들을 모아모아~~//모으는 와중에도 행복했다이도현 - 182cm임지연의 남자// 강동원 - 186cm이 남자는 비율도 넘사라. 남주혁 - 187cm 김우빈 - 188cm신민아의 남자 이종석 - 186cm아이유의 남자 박서함 - 193cm남자키 190cm 넘으면 징그럽다, 부담스럽다라는 얼토당토않는, 어불성설, 우스갯소리, 헛소리가 퍼져있다는데NO! NO! 누가 그래?절대 아니죠?징그럽고 부담스럽긴 커녕 오히려 좋아///박서함을 봐봐. 너무 좋잖아;ㅁ;너의 키를 더 뽐내고 자랑하고 다니라그너무 좋으니까..ㅠㅠ .. 2025. 1. 2.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4) THE 규태오빠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4) THE 규태오빠 뿌염할 때가 온 향미멋진 돌섬에서 담배태우고 있는 향미남의 돈 떼먹고 옹산으로 날랐지만본인은 1억 모아서 코펜하겐으로 날아가고 싶은 향미.근데 1억이 없어 아아- 그 돈 어떻게 모으지? 어떻게 모으긴? 차기 옹산 군수를 노리는 노땅콩, 노규태를 이용하면 되지~안그래도 옹산 갯벌축제에 도지사한테 눈도장찍으려는노규태가 와있네? 오빠~~~~~규태오빠~~~~!!!!!오~~~~빠~~~~~~~~~~ 구, 군수님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송어 한마리 드시고 가시죠!제가 모시겠습니다!!허어 왜 이래, 왜, 왜 이러나! 오빠, 규태 오빠!내가 부르는 거 못들었어? 나 저기서부터 불렀는데 진짜 못들었어?나 돌섬에서 담배 한대 피우러 왔다가오빠보고 달려왔잖아!어? .. 2025. 1. 1. [동백꽃필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3) THE 진격의 향미 [동백꽃 필 무렵] 노규태와 최향미 (3) THE 진격의 향미 거기 송어집이 진짜 맛있거든?내 사람 아니면 소개도 안시켜줘(우리사이가 무슨 사이인지 알고 싶지 않아 말 돌리는 규태) 그러니까 난 이제 오빠사람이네? 그럼 오빠가 군수되면 내가 옹산 영부인이야? 어..?.. 우리 사귀는거잖아 어..?.. 안들려? 우리 오늘부터 1일이잖아 오늘부터 1일.이제부터 난 옹산 남바완 레이디 (NO.1 LADY) 정적이 정적이 너무 무서워 ㅋㅋㅋㅋㅋ 허 허하ㅏㅎ하헣허하하하하하향미가 은근히 재치가 있다니까~~!! ㅎ하ㅏ핳 ?웃기려고 한 소리 아냐오빠는 사귀지도 않는 사람이랑 양평 가? 슬슬 현실로 돌아오는 규태뭔가 잘못됐음을 느꼈지만 늦었쥬 하..하..쩝... 아이, 이건 또 왜 난리야 거짓말처럼 양평에.. 2025. 1. 1.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