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블라인더스2 [피키블라인더스] 서사가 너무 맛있는 리지x토미 peaky blinders 서사맛집 : 토마스 쉘비 x 리지 타이타닉의 명장면 마차씬같은 연출.그 연출대로 그런 장면 맞음. 19세-그리고 여기는 토미의 사무실이구요저 손의 주인공은 리지입니다.계략남 토미에 의해 존과 헤어진 후전처럼 남자를 상대하는 리지ㅠ전보다 고객은 많이 줄였지만 토미는 특별손님임.왜냐, 좋아하니까ㅠㅠ "타자기 있네? 나도 요새 타자기 배우는데.. 눈 감고 타자쓰기 연습하고 있어" 볼일은 다 끝났지만 여운이 남아있는 상태 "아아-"그러나 자기 볼 일 끝나면 관심없는 무심남 "런던에 간다며. 가기 전에 한 번 들릴거야?" "아니" 너무 단호하잖아. 단호박인 줄!ㅠㅠ"..." 이때 리지 눈이 너무 슬픔...내가 다 마상이다 이 토미놈아지 때문에 결혼도 깨졌는데 으이그!(섹시해서 넣어봤음)대답 대충한 후에 주섬주.. 2024. 12. 4. [피키블라인더스] 지독한 서사 맛집 커플 토미x리지 [영드] 피키블라인더스 Peaky Blinders 서사 맛집 커플 토미 x 리지, 리지 x 토미!이 독약같은 커플에 살살 녹는다잉d "리지, 리지"장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리지를 불러세우는 섹시맵시퇴폐미 토미토미는 동네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러가지 불법적인 사업을 하고 있는깡패조직 피키블라인더스의 두목이다.즉 동네깡패짱"장바구니가 무거워보여. 태워줄게"토미의 친절함이 부담스러운 리지는 애써 모른 척 해봤으나결국 돌아볼 수 밖에 없었다.그가 왜 자신을 찾아왔는지 잘 알고 있다."네가 반대하는 거 알아.근데 난 네 동생 존을 사랑해""반대 안해. 그냥 대화가 하고 싶을 뿐이야"그러면서 갑자기 돈을 꺼내는 토미"근데 왜 지난 2년간 나와 잤다는 걸 존에게 말하지 않았지?"전쟁통에 몸을 팔아 생계를 이어나갔던리.. 2024.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