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4) THE 규태오빠 [동백꽃필무렵] 최향미와 노규태 (4) THE 규태오빠 뿌염할 때가 온 향미멋진 돌섬에서 담배태우고 있는 향미남의 돈 떼먹고 옹산으로 날랐지만본인은 1억 모아서 코펜하겐으로 날아가고 싶은 향미.근데 1억이 없어 아아- 그 돈 어떻게 모으지? 어떻게 모으긴? 차기 옹산 군수를 노리는 노땅콩, 노규태를 이용하면 되지~안그래도 옹산 갯벌축제에 도지사한테 눈도장찍으려는노규태가 와있네? 오빠~~~~~규태오빠~~~~!!!!!오~~~~빠~~~~~~~~~~ 구, 군수님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송어 한마리 드시고 가시죠!제가 모시겠습니다!!허어 왜 이래, 왜, 왜 이러나! 오빠, 규태 오빠!내가 부르는 거 못들었어? 나 저기서부터 불렀는데 진짜 못들었어?나 돌섬에서 담배 한대 피우러 왔다가오빠보고 달려왔잖아!어? .. 2025. 1. 1. [고전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끝> (스포주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주연 : 마릴린 먼로 토니 커티스 잭 레먼 조 E. 브라운 조지 래프트------------------ 조세핀과 다프네가 머물고 있는 플로리다 호텔에이탈리아 마피아 칭구칭긔들의 모임이 있었고당연히 시카고 지부 보스 스파츠 패거리들도 왔슴돠.(스파츠였나, 스패츠였나. 여튼)그리고 경찰 편에 선 찰리를 죽음으로 몬약간 모자르지만 일은 열심히 하는 남형사도 왔지요. 옴맘마?!화장을 고치다 거울에 스파츠 패거리들이 뙇?!큰일이다! 방으로 돌아가야 해! 패거리들을 피해 재빨리 엘레베이터를 타는데,아.. 마피아 형님들도 윗층으로 가시는구나...Aㅏ... 그랬구나.. 혹시 알아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나중엔 연락달라네요...;; +공연이고 뭐고 튀어야지. .. 2024. 12. 25. [피키블라인더스] 서사가 너무 맛있는 리지x토미 peaky blinders 서사맛집 : 토마스 쉘비 x 리지 타이타닉의 명장면 마차씬같은 연출.그 연출대로 그런 장면 맞음. 19세-그리고 여기는 토미의 사무실이구요저 손의 주인공은 리지입니다.계략남 토미에 의해 존과 헤어진 후전처럼 남자를 상대하는 리지ㅠ전보다 고객은 많이 줄였지만 토미는 특별손님임.왜냐, 좋아하니까ㅠㅠ "타자기 있네? 나도 요새 타자기 배우는데.. 눈 감고 타자쓰기 연습하고 있어" 볼일은 다 끝났지만 여운이 남아있는 상태 "아아-"그러나 자기 볼 일 끝나면 관심없는 무심남 "런던에 간다며. 가기 전에 한 번 들릴거야?" "아니" 너무 단호하잖아. 단호박인 줄!ㅠㅠ"..." 이때 리지 눈이 너무 슬픔...내가 다 마상이다 이 토미놈아지 때문에 결혼도 깨졌는데 으이그!(섹시해서 넣어봤음)대답 대충한 후에 주섬주.. 2024.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