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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한사냥꾼씨

[웃음사냥꾼] 기발하고 재밌는 제목학원

by 펑키튜나 2024. 2. 11.

 

사람들 참 기발하다, 기발해.

한때 유행했던,

내 취향 제목학원들로만 모아봤다.

 

th

진짜 이거 첨봤을 땐 경악을 금치못했던 ㅋㅋㅋ

협소한 나의 유머로는 th를 생각할 수가 없는데

진짜 사람들 대단하다

코뿔소의 저런 모습으로 th를 생각하다니.

귀여운 th

땀이 차서 양말을 벗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트 벽화

밤중에 갑자기 불이 켜졌다

 

콘택트렌즈 끼는 방식이 완전 호쾌

"방금 그 펀치는?"

"저쪽에 계신 손님께서 보내신겁니다"

얔ㅋㅋㅋㅋ에라잌ㅋㅋㅋ

코난이 신이치일리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두께!" "폭!" "높이!"

동창회에서 "너 회적왕이 될거라고 그랬지?ㅋㅋㅋ"

라고 30분간 놀린 결과

"해치워..."

/

"라저 ♪"

자 그럼 뮤직 스타트

응급처치도 했겠다, 한 집 더 가자구!

(좋은 친구들ㅋㅋㅋ)

도예가

"아냐...아냐!! 내가 만들고 싶은건

이런 게 아냐!!"

박스테이프의 위력을 우습게 봤다

젓가락으로부터 도망치는 완두콩과 튀김

열탕이었다

담임 "이 문제는.. 어디보자..

오늘이 5월 15일이니까...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