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사냥꾼이자 내 심장사냥꾼//
고양이 너란 녀석, 유니크해.
충전중.../충전완료!
버려질 것 같기에 버리고 왔다
잘했다d
(그르지마ㅠㅠ 버리지마ㅠㅠ버릴거면 키우지 마ㅠㅠ)
유머지만 과몰입 중.
키우라고 (3일째)
알았다고;
추운데 tv는 보고 싶다.
햄스터가 무사히 발견되었는데도 사죄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해서 미안햐
아직 한마리밖에 캐릭터 선택이 안된다.
파이프에서 얼굴을 내밀었더니
마리오에게 밟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퍼마리오
달력을 봤더니 9/23일에
중성화수술이라고 써있었다.
고양이가 바퀴벌레를 퇴치해서
가족 모두에게 칭찬받는 와중에
백수인 나에게만 보인 표정이 이거
'몸이 바뀐 건 둘째치고,
어떻게 저녀석한테 옷을 입히지...'
ㅋㅋㅋㅋㅋ저렇게 알몸으로 하고 나갈 생각하니 아찔
아차, 도시락을 깜빡했네
당근
간만에 네일하고 말리는데,
나도 모르게 발톱을 숨겨버렸다
그럴 땐 팁을 붙이자
동경하던 키티쨩과 악수했다
야시시한 영상이 나오자
어쩐지 어색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아- RGRG 부모님이랑 그런 거 못보지
일어나라 애송이. 한번 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짤 ㅋㅋㅋㅋㅋㅋ
너무 비장해서 누워있다가도 벌떡 일어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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