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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한사냥꾼씨

[웃음사냥꾼] 고양이 제목학원 모음//야옹

by 펑키튜나 2019. 5. 14.

 

웃음사냥꾼이자 내 심장사냥꾼//

고양이 너란 녀석, 유니크해.

 

충전중.../충전완료!

 

버려질 것 같기에 버리고 왔다

잘했다d

 

(그르지마ㅠㅠ 버리지마ㅠㅠ버릴거면 키우지 마ㅠㅠ)

유머지만 과몰입 중.

 

키우라고 (3일째)

알았다고;

 

추운데 tv는 보고 싶다.

 

햄스터가 무사히 발견되었는데도 사죄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해서 미안햐

 

아직 한마리밖에 캐릭터 선택이 안된다.

 

파이프에서 얼굴을 내밀었더니

마리오에게 밟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퍼마리오

달력을 봤더니 9/23일에

중성화수술이라고 써있었다.

 

고양이가 바퀴벌레를 퇴치해서

가족 모두에게 칭찬받는 와중에

백수인 나에게만 보인 표정이 이거

 

'몸이 바뀐 건 둘째치고,

어떻게 저녀석한테 옷을 입히지...'

ㅋㅋㅋㅋㅋ저렇게 알몸으로 하고 나갈 생각하니 아찔

아차, 도시락을 깜빡했네

 

당근

 

간만에 네일하고 말리는데,

나도 모르게 발톱을 숨겨버렸다

그럴 땐 팁을 붙이자

 

동경하던 키티쨩과 악수했다

 

야시시한 영상이 나오자

어쩐지 어색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아- RGRG 부모님이랑 그런 거 못보지

일어나라 애송이. 한번 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짤 ㅋㅋㅋㅋㅋㅋ

너무 비장해서 누워있다가도 벌떡 일어나져